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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안내 · 첫 방문 안내
첫날은,먼저 듣는 날입니다.
진료의 이름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. 언제부터, 어떨 때 불편했는지 — 그 이야기에서 진단이 시작됩니다. 치료는 비용과 일정까지 모두 보신 뒤, 마음이 정해질 때 시작합니다.
불편한 곳에서, 이야기는 시작됩니다
치과가 두려우시다면 그 마음부터 들려주세요. 긴장한 몸은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기에, 마음의 상태도 진료의 일부로 헤아립니다. 3층과 4층, 어느 층으로 들어오셔도 맞이해 드리고, 층이 헷갈리시면 계단과 복도의 층 표시가 길을 이어 줍니다.
| 층 | 이런 진료를 합니다 |
|---|---|
| 4층 교정심미센터 | 교정 상담·투명교정·소아 교정, 미백·라미네이트·앞니 레진, 턱관절 |
| 3층 일반진료·수술 | 충치·신경치료·시린 치아, 스케일링·잇몸치료, 사랑니·발치, 크라운·브릿지·틀니, 임플란트 상담·수술 |
- 하는 일
- 진료는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치료를 듣는 일에서 시작합니다.
- 알려 주실 것
- 언제부터 · 어떨 때 불편한지
화면 위에 펼쳐지는, 내 입안
검사는 진단에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. 방금 찍은 사진은 곧바로 진료실 화면에 떠오르고, 거울로는 보이지 않던 어금니 안쪽과 뿌리 끝까지 함께 들여다봅니다.
- 하는 일
- 임플란트나 사랑니처럼 뼈의 폭과 신경이 지나는 길을 입체로 읽어야 할 때는 CT를 찍고, 충치는 구강 스캐너로도 찾습니다.
- 함께 보는 것
- 엑스레이 · 구강 사진 · 필요할 때 CT
한 곳이 아니라, 입안 전체를

아픈 한 곳만 보아서는 왜 아픈지 알기 어렵습니다. 맞물리는 치아, 기대고 있는 잇몸과 뼈까지 함께 읽어야 원인이 드러납니다. 내 사진을 직접 보면 무엇이 괜찮고 무엇이 급한지 스스로 가늠하게 됩니다. 건강한 곳은 건강하다고, 치료가 필요한 곳은 분명하게.
- 하는 일
- 대표원장이 입안 전체를 직접 살핀 뒤에 치료를 이야기합니다.
- 함께 보는 것
- 왜 이렇게 되었는지 · 앞으로 어떻게 될지
손댈 곳, 지켜볼 곳
꼭 필요한 치료만 권합니다. 지금 손대야 할 곳과 지켜봐도 되는 곳을 나누고, 앞으로 약해질 수 있는 치아까지 짚어 두면 다음 치료도 미리 그려 보실 수 있습니다. 덜 하는 치료가 오래 가는 치아를 남깁니다.
“내 가족이어도 이 치료를 할까.”
운정뿌리사랑치과의 진료 기준
숫자는 먼저, 치료는 그다음
무엇에 얼마가 드는지, 언제 몇 번 오셔야 하는지.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.
- 하는 일
- 결제 방법과, 받으실 수 있는 보험까지 함께 챙깁니다.
- 알려 주실 것
- 출국·여행·시험·방학처럼 정해진 일정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. 그 일정에 맞춰 치료 순서를 짭니다.
생각할 시간도, 진료의 일부입니다
오늘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집으로 돌아가 충분히 생각하시고, 가족과 상의하신 뒤에 정하셔도 됩니다.
아프거나 부은 곳은 그날 먼저 편안하게 해 드립니다. 많이 아프시면 오시기 전에 전화 주세요.
그날 · 통증 / 붓기마음이 정해진 뒤에 시작합니다. 다시 이야기 나눌 날은 편하신 때로 잡으세요.
다음에 · 다시 만날 날 / 지켜볼 날챙겨 오실 것, 네 가지
- 드시는 약 이름 — 혈압·당뇨·골다공증 약, 피를 묽게 하는 약은 꼭 알려 주세요.
- 쓰시던 장치 — 틀니, 교정 장치, 나이트가드가 있다면 가져와 주세요.
- 임신 가능성 — 여성분은 마취나 엑스레이 전에 꼭 알려 주세요. 확실하지 않다면 안전을 위해 마취와 촬영을 다음으로 미룹니다.
- 여유 있는 시간 — 처음 오시는 날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오세요.
예전 치료 자료가 없어도 괜찮습니다. 필요한 사진은 이곳에서 찍고, 이곳에서 치료받으신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록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.
- 치과가 너무 무서워요.
- 무서운 게 당연합니다. 예전에 아팠던 경험은 기억해 두고 더 세심하게 진료합니다. 아픈 처치 없이 검사만 하는 날로 시작하셔도 됩니다. 치료 중에 아프시면 참지 마시고 왼손을 살짝 들어 주세요. 바로 멈춥니다.
- 가족과 함께 가도 되나요?
- 그럼요. 보호자와 오시면 치료 계획을 같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. 어르신과 아이의 치료는 가족과 함께 결정합니다. 아이에게는 무엇을 할지 먼저 알려 주고, 싫으면 손을 드는 약속부터 합니다. 비용 이야기는 아이 앞이 아니라 보호자와 나눕니다.
